오늘은 보리밥 먹으러가요

편찮으신 아부지 어디 잘 못 다니셔서 잠깐이라도 바람 쐬시라고  오늘 산책하러  가자하니, 잘 못걸으신다고 예전에 함께 갔던 보리밥 얘기를 하시며 가고 싶다하시네요. 많이 못 드실건데.. 그래도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는건 아직은 괜찮다는 의미겠지요? 요즘 다들 오래 사신다는데..  오래 사셔도 이별은  생각만해도 슬프네요. 그리 사이좋지도 않았는데말이죠.. 잘 다녀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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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수수깡7
    오래사셔도 이별은 언제나 슬프겠지요 보리밥 잘 드시고 오세요
  • 애니홀릭
    사이가 안좋았어도 이별은 다른 의미로 슬프더라구요. 보리밥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 담쓰담쓰담
    가족분과
    좋은 시간보내셔요
  • 제벌
    보리밥 잘 드시고 오셨어요
    부모님 생각하면 맘 한쪽이 짠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