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깡7
오호 길에서 많이 보던거군요 봐도 그별 안되지만 잘 봤어요
3가지 모두 지금부터 길가에 흔하게 보이는 꽃으로, 주로 꽃이 노란색인데 형태가 비슷해 헷갈려합니다. 제가 어릴 때는 3가지 다 뿌리까지 캐 오면 엄마가 고들빼기처럼 김치를 담았던 기억이 있는데 맛도 비슷했어요. 꽃만 보면 구별이 어렵지만 줄기와 잎을 같이 보면 구별할 수 있어요.
먼저 뽀리뱅이입니다
줄기가 위로 곧게 자라며 줄기와 잎에 털이 나 있어요. 줄기 끝에 모여 있는 꽃이 다른 꽃에 비해 작아요.
이번에는 고들빼기와 씀바귀 구별법이에요.
고들빼기는 줄기가 잎을 뚫고 자란 것처럼 잎이 줄기를 감싸고 있는게 특징이고 수술 끝이 노란색입니다. 반면 씀바귀는 수술 끝이 검은색이에요.
고들빼기
씀바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