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했다 집에 오는데 엘리베이터 앞에 많은 짐이 있어 탈 때 들어 줬더니 상추 한봉지와 막 뽑아 따뜻한 가래떡 한봉지를 주네요. 괜찮다고 안받으려고 했는데 어떨결에 받게 됐어요. 집에 들어 오자마자 가래떡 두 개를 먹었어요. 기분 좋은 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