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7777
이름까지찾앗네요 배우고갑니다
오늘 산에서 만난 야생화에요. 저도 처음 본 것도 있어요.
<애기나리>
숲속 나무 밑이나 음지에서 자라는데 잎은 둥글레잎을 닮았어요. 꽃은 나라와 닮았는데 키가 작아 애기나리라고 한답니다. 꽃말은 요정들의 소풍입니다.
<반디지치>
지치는 약재로 많이 이용되며 삼지구엽초, 산삼과 함께 3대 명약초로 꼽히고, 민간에서는 불로초로도 불린다네요. 근데 저는 몰랐네요.
반디지치는 꽃 중간에 별 모양의 흰색 선이 반딧불이가 빛을 내는 모습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꽃이 처음에는 분홍빛이었다가 파란색으로 바뀝답니다.
<벌깨덩굴>
잎 모양이 깻잎과 비슷하고 향도 깻잎향이 났어요.
지금은 줄기가 꼿꼿이 서서 덩굴처럼 보이지 않으나 꽃이 지고 나면 덩굴가지가 나와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네요. 꽃말은 순결, 존엄입니다.
<옥녀꽃대>
옥녀꽃대는 꽃잎이 없는 꽃으로 꽃술만 돋보여 꽃인데 꽃대로 불립니다.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해외반출 승인식물이고, 처음 발견된 장소가 거제도 옥려봉이라서 옥녀꽃대란 이름이 붙여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