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만난 야생화

오늘 산에서 만난 야생화에요. 저도 처음 본 것도 있어요.

 

<애기나리>

숲속 나무 밑이나 음지에서 자라는데 잎은 둥글레잎을 닮았어요. 꽃은 나라와 닮았는데 키가 작아 애기나리라고 한답니다. 꽃말은 요정들의 소풍입니다.

산에서 만난 야생화산에서 만난 야생화

 

<반디지치>

지치는 약재로 많이 이용되며 삼지구엽초, 산삼과 함께 3대 명약초로 꼽히고, 민간에서는 불로초로도 불린다네요. 근데 저는 몰랐네요. 

반디지치는 꽃 중간에 별 모양의 흰색 선이 반딧불이가 빛을 내는 모습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꽃이 처음에는 분홍빛이었다가 파란색으로 바뀝답니다.

산에서 만난 야생화

산에서 만난 야생화

 

<벌깨덩굴>

잎 모양이 깻잎과 비슷하고 향도 깻잎향이 났어요.

 지금은 줄기가 꼿꼿이 서서 덩굴처럼 보이지 않으나 꽃이 지고 나면 덩굴가지가 나와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네요. 꽃말은 순결, 존엄입니다.

산에서 만난 야생화산에서 만난 야생화

 

<옥녀꽃대>

옥녀꽃대는 꽃잎이 없는 꽃으로 꽃술만 돋보여 꽃인데 꽃대로 불립니다.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해외반출 승인식물이고, 처음 발견된 장소가 거제도 옥려봉이라서 옥녀꽃대란 이름이 붙여젔다네요. 

산에서 만난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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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토끼7777
    이름까지찾앗네요
    배우고갑니다
    • roh69
      작성자
      저도 게시글 정리하면서 배우고 있어요.
      같이 읽어 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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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호랭이
    넘 좋네요
    절대로 기억은 못할것같아요. .ㅠ
    • roh69
      작성자
      야생화 이름을 한번에 알기는 힘든데 볼 때마다 이름을 확인하다보면 기억이 되더라고요. 다행히 야생화들이 알고 나면 자주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