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같이 병원 가느라고 오전 내도록 회사 자리를 비워서 빨리 들어가야 한다며 차한잔도 못마시고 집에와서 아쉬웠는데 청소 하려고 방정리 하고 있는데 신랑이 딸바주스 사들고 들어오더니 "요고묵고 한숨 자고있옹~" 이러고 또다시 나갔네요.. 역시 내맘 아는사람은 신랑밖에 읍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