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랑 카페투어 7탄(재방문:도토리가든)

점심 커피 알바하고 1시대에 대학로에서 익선동 인사동을 지나 송현공원도 더 구경하고 계동에 도토리가든에 왔어요. 저번에 거기 시그니처빵이나 요거트 음료도 안 먹어서 조금 섭섭했거든요. 두 번째 방문이네요.

점심때 좀 지나면 줄이 없길래 여유 있게 여기저기 돌아다녔다니 가니 거의 3시쯤 도착했어요. 1층 야외 정원 같은데 자리가 있어서 라떼를 놔두고 빵주문 하러 들어갔답니다. 빵을 가져오거나 음료나 음식 주문하는 데는 라떼를 못 데리고 가거든요. 금방이었지만 라떼는 짖고 저를 찾았답니다. 그래도 주문하는 데서 라떼가 바로 보여가지고 얌전히 시켰는데 별로 얌전이 있질 않았네요. 옆에 손님들도 많았는데 말이죠.

라떼랑 카페투어 7탄(재방문:도토리가든)

빵 겨우 갖고 오고 음료는 벨이 올리면 찾으러 가야 했어요. 뒤에 있는 파란색 인형이 너무 귀엽죠? 

라떼랑 카페투어 7탄(재방문:도토리가든)

라떼가 내빵에 관심을 가져서 챙겨온 라떼 간식들 먹였어요.

라떼랑 카페투어 7탄(재방문:도토리가든)

플레이 소금빵과 도토리브레드(요거트크림) 그리고 도토리얼그레이마들렌, 딸기요거트드링크까지

라떼랑 카페투어 7탄(재방문:도토리가든)

마들렌는 저렇게 요거트에 찍어서도 먹는답니다 

인증샷도 찰칵~

도토리 브레드와 마들렌은 다 먹고 소금빵은 3분의 1만 먹고 요거트드링크는 반 남겼네요(물론 다 먹을 수 있지만   점심을 당분은으로만 과하게 먹는 거 같아 남겨서 가져 갈려구요)

라떼랑 카페투어 7탄(재방문:도토리가든)

정원의 꽃과 라떼 사진도 찍어주고

라떼랑 카페투어 7탄(재방문:도토리가든)

 

라떼랑 카페투어 7탄(재방문:도토리가든)

나오면서 들어가는 입간판에서도 한 잔 찍어줬네요.

라떼랑 카페투어 7탄(재방문:도토리가든)

다먹고 나올 때 도토리 브레드초코가 아까는 없었는데 있길래 하나 사서 어머니 갖다드렸거든요.

라떼랑 카페투어 7탄(재방문:도토리가든)

제가 아까 초코를 못 먹었잖아요 사실 이게 제일 먹고 싶었던 빵이어서 안 먹어야 되지만 4등분해서 하나 먹었네요. 초코가 좀 더 맛있긴 했어요. 근데 아까 그냥 도토리 브레드를 먹어서 그런지 막 맛있는 느낌은 안나더라고요. 어머니는 사온빵이 본인 취향은 아니라 하시네요. 

요거트 드링크 남은 건 어머니가 드시고 소금빵 남은 거는 남동생이 먹었어요.

라떼랑 카페투어 7탄(재방문:도토리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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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프로필 이미지
    포메다둥이네
    라떼랑 데이트 하셨군요 
    라떼 웃는거 귀여워용
  • 제벌
    카페도 좋고 강아지의 웃는 모습도
    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