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랑 카페투어 8탄(아티스트베이커리 안국)

와룡공원 말바이에서 삼청공원쪽으로 내려와서 삼청동과 북촌한옥마을을 지나 안국역 근처 아티스트베이커리 안국에 왔어요

라떼랑 카페투어 8탄(아티스트베이커리 안국)

삼천동길 한 조형물에서 라떼~

라떼랑 카페투어 8탄(아티스트베이커리 안국)

북촌 한옥마을 지나가다가 인증샷 유명한 골목을 겨우 찾았어요. 정말 사람이 많았어요. 라떼도 한 잔 찍어줬는데 사람이 더 많이 잡히네요.

라떼랑 카페투어 8탄(아티스트베이커리 안국)

하두 사람이 많이 잡혀서 하늘 사진 하나 찍었네요. 이쪽에도 시원하죠?

라떼랑 카페투어 8탄(아티스트베이커리 안국)

아티스트베이커리 안국에 와서 베란다쪽 자리 웨이팅 걸어놓고 세 번째 쯤 돼서 근처에 있으라고 그래서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라떼 찍어줬어요.

라떼랑 카페투어 8탄(아티스트베이커리 안국)

라떼는 밖에서 직원이 데리고 있고 들어가서 빵 고르는데 정말 소금빵이 많아요. 

엄마가 먹어보고 싶대서 플레인 부드러운 소금빵(3,800) 하나.

라떼랑 카페투어 8탄(아티스트베이커리 안국)

많이들 한다고 그래서 감자버터브레드 하나.

라떼랑 카페투어 8탄(아티스트베이커리 안국)

그리고 내가 먹고 먹어보고 싶어서 당근라페바게트(11,000)하나해서 빵 3개 골랐어요

더 잘나가는 것도 있고 빵도 훨씬 많고 바게트 샌드위치도 맛있어 보이는게 더 있었지만 이정도만 골랐답니다. 이정도만 골라도 저한테는 좀 지출이 커서 음료는 안 시키고 거기 배치되있는 물 먹었어요.

라떼랑 카페투어 8탄(아티스트베이커리 안국)

당근라페바게트만 여기서 먹고 두 빵은 포장해 갔답니다. 엄마랑 나눠 먹고 동생도 한번 맛보라고 주려고요.

라떼랑 카페투어 8탄(아티스트베이커리 안국)

당근라페바게트는 첫맛이 매웠어요. 안에 소스가 잔뜩 있더라고요. 요즘 하도 소스를 조금만 넣어서 먹다 보니까 이렇게 소스가 잔뜩 있는 빵에 좀 당황하긴 했지만 역시 맛있더라고요. 가격은 비쌌지만 한 끼로도 손색이 없었죠. 물론 양이 좀 작긴 했어요.

라떼랑 카페투어 8탄(아티스트베이커리 안국)

내가 먹는 동안 라떼는 이렇게 제 무릅에 고개 받치고 쉬고 있었답니다. 사실 바게트라 빵 부분만 좀 씹어서 줘봤는데 안 먹더라고요. 더 맛있는데 말이죠. 오늘 땡볕에 걸어다녀서 라떼가 지쳤기도 했겠죠.

라떼랑 카페투어 8탄(아티스트베이커리 안국)

40분 정도 빵집에 있다가 안국동에서 대학로까지 얼른 걸어서 우리가게에 엄마한테 왔어요.

소금빵이랑 감자브레드 꺼내서 엄마랑 맛만 봤네요.

라떼랑 카페투어 8탄(아티스트베이커리 안국)

4등분에서 4분의 1씩 먹어보고 절반씩 남긴 건 동생 주려고 챙겼답니다.

당근라페바게트도 맛있었지만 빵도 참 맛있었어요. 그냥 맛으로 비교하면 빵이 더 맛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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