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이라 저는 성당미사 가고 남편이 대신 강아지 산책시키고 왔네요. 울 강아지는 매일 산책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고 집에 있는 걸 더 좋아해서 어제 제가 산책시켰더니 오늘은 그렇게 안 좋아하고 집에 오니 더 좋아하더래요. 사람만 집순이 있는 게 아니고 울 강아지도 집돌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