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어느 정도로 오는줄도 모르고 동네공원 인증하러 나갔어요. 바람이 어찌나 거칠던지 우산이 뒤집힐까봐 조심하며 다녔네요. 거기다 따님의 부탁인 밀크쉐이크 가슴에 품고 사들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