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출발할때 비가 그친듯해서.. 고민하다가 후드티에 야구모자 눌러쓰고 나갔는데 아이고.. 5천보즈음부터 내리는 비;;; 랑군한테 톡보내니.. 우산갖다준단말은 절대 안나오고.. "빨리 집에 와" 이렇게 답변만;;;; 쳇 그냥 남동생자취방가서 우산빌려 잽싸게 다시 출동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