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산 카네이션 꽃다발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어제는 아내가 불쑥...꽃다발을 들고 방으로 들어왔다 "나도 찍어줘요" 어떻게 찍어도 활짝 웃으니 꽃과 잘 어울린다 아내의 처녀적 닉은 들꽃이었다 다행이야 장미나 백합이 아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