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조금 있으면 더위가 올것 같네요.

그래서 토요일 아침 일찍 밥을 먹고 나서 집사람과 나들이 나섰습니다. 봄이 다 가기 전에 꽃이며 나무며 뛰어 노는 아이들 보려고요.

아직 빨개지지 않은 단풍나무, 위용 대단한 소나무, 그 사이에 놓인 예술작품(제목 이상)과 인공조형물(인공 물폭포).

연산홍은 꽃이 다 졌는데 철쭉 한 그루 아직도 꽃이 펴 있습니다. 아니 저기에 두 그루 나무는 몸체가 붙어 있네요. 연리지라고 하잖아요. 불교 유식사상에서 말하는 종자 인연이 깊은 사연이 있나봐요.

 

살면서 가끔 숨 한 번 깊이 들여마시고 크게 내쉬면서 주변을 둘러보세요. 자연이 같은 곳에서 숨 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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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가을햇살님
    좋은 글이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잘 보고 갑니다.
    • 밥잘먹고잠코자자
      작성자
      고맙습니다.
      나들이 하면서 좋은 경치 더 담아 올릴께요.
  • 마음그릇
    이쁜 자연들이네요  나이가 들면서 자연도 아이들도 
    너무 너무 이쁜게 잘보이네요
    사모님과 좋은날 보내세요
    • 밥잘먹고잠코자자
      작성자
      고맙습니다. 마음그릇님.
      저도 마음그릇님 닉네임처럼 요즈음 마음을 다스리는데 시간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음악도 자주 듣고 시도 쓰고 묵상도 하면서.
  • 밥잘먹고잠코자자
    작성자
    천천히 걸으면서 보니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이 다르게 보입니다.
    5월의 장미가 수줍게 얼굴 내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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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잘먹고잠코자자
    작성자
    맥문동인가? 라벤더인가??
    보라색 맥문동 일꺼야.
    20240511_133727.jpg_resize
  • 밥잘먹고잠코자자
    작성자
    참꽃나무 이 날씨에도 아직 잘 버티고 있네요.
    geniet_timestamp_20240511132219013.jpg_resize
  • 밥잘먹고잠코자자
    작성자
    만병초 아세요?
    6월에 꽃 핀다는데 조금 일찍 꽃 피웠어요.
    9월에 열매 맺는다는데 그것도 앞당겨질듯 하네요.
    geniet_timestamp_20240511132022356.jpg_resize
  • 밥잘먹고잠코자자
    작성자
    예쁜데 이름 모르겠어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20240511_133722.jpg_resize
  • 밥잘먹고잠코자자
    작성자
    예쁜데 이것도 이름 몰라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geniet_timestamp_20240511132306480.jpg_resize
  • 밥잘먹고잠코자자
    작성자
    라벤더하고 맥문동 하고 비슷해 보여도 차이가 있네요. 라벤더 발견했어요.
    
    geniet_timestamp_20240512145436490.jpg_resize
  • 제벌
    ㅎㅎ잘 하셨어요 
    이제 더워질것같아요
    
    • 밥잘먹고잠코자자
      작성자
      그래서 여름 더위 오기 전에 맘 먹고 나들이 나갔습니다. 걸으면서 사진에 자연을 담다보니 평소 무심히 지나친 것들이 참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밥잘먹고잠코자자
    작성자
    오늘도 예쁜 소나무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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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잘먹고잠코자자
    작성자
    이건 무슨 식물일까?
    네 이름은 뭐니?
    
    geniet_timestamp_20240512160324308.jpg_resize
  • 밥잘먹고잠코자자
    작성자
    베롱나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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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잘먹고잠코자자
    작성자
    베롱나무 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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