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햇살님
좋은 글이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잘 보고 갑니다.
조금 있으면 더위가 올것 같네요.
그래서 토요일 아침 일찍 밥을 먹고 나서 집사람과 나들이 나섰습니다. 봄이 다 가기 전에 꽃이며 나무며 뛰어 노는 아이들 보려고요.
아직 빨개지지 않은 단풍나무, 위용 대단한 소나무, 그 사이에 놓인 예술작품(제목 이상)과 인공조형물(인공 물폭포).
연산홍은 꽃이 다 졌는데 철쭉 한 그루 아직도 꽃이 펴 있습니다. 아니 저기에 두 그루 나무는 몸체가 붙어 있네요. 연리지라고 하잖아요. 불교 유식사상에서 말하는 종자 인연이 깊은 사연이 있나봐요.
살면서 가끔 숨 한 번 깊이 들여마시고 크게 내쉬면서 주변을 둘러보세요. 자연이 같은 곳에서 숨 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