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잘먹고잠코자자
맛있어서 마파람에 게눈감추듯 먹어치웠더니 한 접시 더해서 주시네요.
어제 비오는 날 부침개 해주어 너무 잘 먹었다고, 간도 적당하고 겉바속촉하다고, 너무 맛있어서 앞으로는 음식점 가서 못사먹겠다고 제 아내에게 말했더니 아내가 오늘 마트 갔다와서 새우감자 부침개 또 해줬어요.
건네는 말이 예쁘면 얻어먹을 것이 저절로 생겨요.
감자 당근 호박 양파 고추 대파(쪽파가 비싸서 대파로 대체햏다네요) 채썰고 냉동새우 껍질 까서 집어넣고 밀가루에 달걀 풀어 비빈 후 부침개 부쳐 주시는데 그 노고를 생각하면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번 맛보세요. 비주얼도 아주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