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죽나무를 산과 공원에서 봤어요. 꽃들이 매달려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이름의 어원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 나무에 독성이 있어 열매를 짓이겨 물에 풀면 물고기가 떼로 죽어서 때죽나무란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네요. 실제로 우리 조상님들이 때죽나무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았대요. 때죽나무 잎이나 줄기를 짓이겨 물에 풀어 물고기가 떠오르면 잡았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