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인가 토욜인가 택배가 와 있어 반갑게 집 안으로 들여놓고 동호수는 맞는데 수신인을 확인하니 이름이 달라서 다시 밖에 내 놓았어요. 오늘 오후가 되어도 안 가져가서 출타중인 남편한테 물으니 아는 사람이라고 먹으라고 하네요. 참외가 완전 달아요.제가 마트에서 사 먹던 거랑 질이 다르네요 오늘 너무 고마웠던 지인한테 한 봉지 나눠 주고 낼은 댄스반 회식인데 갖고 가서 나눠 먹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