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입니다. 초록잎 사이로 노란 햇빛이 주위를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그 사이로 싱그러운 5월의 바람이 온 몸을 휘감고 지나갑니다. 한계단 한계단 숨을 고르며 산을 오릅니다. 주변에서는 새들이 활기차게 지저귀는 소리도 들리고 조용히 속삭이는 소리도 들리고 제 귀에는 이어폰을 통해 라디오소리도 들립니다. 지금 이순간 모든것이 평화롭고 아름답고 신비롭고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