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다

아들 친구가 최근에 빵집을 오픈했습니다.

해서 당분간 알바생으로 일을 같이 하게 되었는데

아들이 전화를 하네요.

빵이 많이 남았는데

다 버리는것 같은데

가지고 오면 드실거냐고?

장사라는게 손님을 예측할수가 없는지라.

며칠전에는 비가 와서 

손님이 없어서 빵이 남고

또 어느 날은 손님은 많은데

빵이 없어서 못 팔고

첫날 아들이 보니 전날 못판 빵을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리는 모양이라고.

요즘은 빵도 꽤 비싸던데

다 못팔고 버리는 심정은 오죽할까!

그래서 어차피 버리는 거라면 주변사람들과 나누나누다게 가져오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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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파인더홀
    빵 너무 귀하죠
    버리기엔 아까워요
  • 프로필 이미지
    매너모드극의
    요즘에는 브랜드 빵집이
    잘 안되는 추세라.. 잘 됐으면 하네요
  • k2023
    빵 버리기엔 아쉬워요
    나눠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