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정원(노루오줌, 기린초, 솔체꽃)

최근 산에서는 야생풀꽃들을 별로 보지 못했는데 도심에 야생화들을 키우는 정원이 있어 예쁜 야생화들을 많이 봤어요.

 

<노루오줌>

노루가 자주 내려와 물 마시는 곳에 살고 뿌리에서 오줌 냄새가 난다고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얘는 꽃이 흰색인데 분홍, 연분홍, 홍색 등 꽃의 색이 다양하다네요.

야생화 정원(노루오줌, 기린초, 솔체꽃)

 

<기린초>

꽃이 돌나물꽃과 비슷하더니 역시 돌나물과라고 하네요. 기린초란 이름은 잎이 기린의 뿔을 닮아서 붙여진 거라네요. 근데 이때 기린은 우리 아는 목이 긴 기린이 아니고 중국 전설에 나오는 사슴 몸에 말의 갈기와 소의 꼬리를 가진 상상의 동물이라네요.

야생화 정원(노루오줌, 기린초, 솔체꽃)

 

 

<솔체꽃>

꽃말이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슬픈 신부 등으로 좋은 의미가 아닌데 꽃이 너무 예뻐 신부의 부케로도 많이 사용된다네요.

야생화 정원(노루오줌, 기린초, 솔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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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한결맘
    모두 야생화인건가요!  기린초는 많이 본거 같아요. 돌나물꽃이라고 생각했는데 또다른 이름이군요
    • roh69
      작성자
      야생화를 키우는 곳에 있더라고요. 기린초가 돌나물과 잎 모양은 다른데 꽃은 많이 비슷했어요.
  • 파인더홀
    잘 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 roh69
      작성자
      월요일인데 벌써부터 주말이 그리워지네요.
      새로운 주도 같이 화이팅해요.
  • 들꽃7
    산에핀 야생화들 이쁘네요 
    야생화 보며 힐링하네요 
    • roh69
      작성자
      산에서 자생하는 걸 직접 봤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야생화를 키우는 곳에서 봤어요.
  • 우리화이팅
    너무 예쁘고 신비하네요
    사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roh69
      작성자
      저는 야생화들을 좋아하는데 요즘 봄꽃과 여름꽃 사이의 휴식기인지 산에서는 야생화들이 별로 없었는데 이렇게라도 보니 좋았어요.
  • 제벌
    야생화 정말 예쁘네요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정말 커요
    • roh69
      작성자
      자연이 주는 꾸미지 않은 아름다음이 정말 크죠. 늘 보면서 감탄하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