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맘
모두 야생화인건가요! 기린초는 많이 본거 같아요. 돌나물꽃이라고 생각했는데 또다른 이름이군요
최근 산에서는 야생풀꽃들을 별로 보지 못했는데 도심에 야생화들을 키우는 정원이 있어 예쁜 야생화들을 많이 봤어요.
<노루오줌>
노루가 자주 내려와 물 마시는 곳에 살고 뿌리에서 오줌 냄새가 난다고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얘는 꽃이 흰색인데 분홍, 연분홍, 홍색 등 꽃의 색이 다양하다네요.
<기린초>
꽃이 돌나물꽃과 비슷하더니 역시 돌나물과라고 하네요. 기린초란 이름은 잎이 기린의 뿔을 닮아서 붙여진 거라네요. 근데 이때 기린은 우리 아는 목이 긴 기린이 아니고 중국 전설에 나오는 사슴 몸에 말의 갈기와 소의 꼬리를 가진 상상의 동물이라네요.
<솔체꽃>
꽃말이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슬픈 신부 등으로 좋은 의미가 아닌데 꽃이 너무 예뻐 신부의 부케로도 많이 사용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