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소리

후후후~~~...

가쁜 숨을 몰아쉽니다.

간만에 코스를 바꿔 돌계단쪽으로 산은 오릅니니다.

비탈길도 있습니다.

자갈이 많아 미끄럽습니다.

하늘에는 흰구름 먹구름이 군데군데 떠 있습니다.

아침 일찍 나서서 

햇볕은 약해 부담스럽지 않네요.

뻐꾸기 소리도 들려 어느 곳에서 드려오나 살펴보니 나를 기준으로 서쪽에서 들려옵니다.

소나무에는 새 순이 초록빛으로 길게 자라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제 몸을 휘감고 지나갑니다.

매우 한적하고 평화롭습니다.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러 나온

사람들도 있고요.

이 모든게 감사하고 잊혀진 소리신비로울 뿐입니다.

.

 

0
0
댓글 6
  • 파인더홀
    자연의 소리가 좋죠
    기분좋은 풍경이네요
    • 감사합니다12
      작성자
      감사해요 
  • 수수깡7
    산오르고 나면 참 상쾌하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12
      작성자
      감사해요 
  • 마음그릇
    글이 아주 시적이고 감성적이고 좋네요
    항상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하지요
    감사한 글 잘보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12
      작성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