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나를 찿지 않길 바라는 마음;;

일찍 저녁 먹고 주방도 일찍 마감하고 큰아이는 학원에서 늦게 오고 신랑은 회식이라 한잔 하러 나갔어요

청소기 한판 돌리고 궁뎅이 붙일려고 하니 또 컵라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막내 컵라면 끓여주고 뒤돌아서니 머리카락 한뭉치 발견.. 그렇게 이야기 했건만 머리 감고 드라이기로 말리고 큰애는 그냥 나갔네요

머리카락 돌돌이로 처리하고..

하.. 이제 한숨 쉴수있을까?? 

내일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생각하는 현충일이네요

모두 맛저하시공..

아무도 나를 안찿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잠시 쉬어봅니다 ㅎ

몇시간 후면 아이들이 모두 들어오니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ㅋ

제가 좋아하는 티비 틀어놓고 이렇게 있으니 세상 행복하네요 

 

0
0
댓글 6
  • iloveoov23
    엄마는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애들 오기 전까지 행복한 시간 누리세요:)
    • 우리화이팅
      작성자
      네 감사합니다~ 조용하니 너무 좋네요
      엄마 엄마 안부르니 더 좋구요^^
  • 당근먹기
    그마음 잘 알겠어요. 사람들은 각자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휴식 잘 취하세요
    • 우리화이팅
      작성자
      그말씀 너무 좋네요~
      각자 자기만의 방~
      틈틈히 잘 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 쿠보
    맞아요 ㅎㅎ 그런쉬는시간도 완전
    필요하죠.. 아무래도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아니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켈리장
    아니 그렇게 바쁜 와중에 커뮤니티 활동은 어떻게 하시는거예요?
    전 밥먹고 설겆이하고 뭐하다보면 몇시간은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정말 다들 철인인가봐요 리스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