줘요
정말 신기한 버섯이네요 노란망이 버섯일부인게 신기해요
대나무 숲 옆에서 노란 망태버섯을 처음 봤어요.
처음 봤을 때 귀한 버섯이라 보호하기 위해 주인이 수세미 같은 망을 일부러 씌운 건 줄 알았어요. 근데 노란 망이 인위적인 것이 아니고 버섯의 일부분이라네요. 너무 신기해서 손으로 만져서 확인하기까지 했어요.
근데 이 버섯은 한 나절만 짧게 살고 삶을 마감한다네요. 아침에 버섯이 솟아오르고 노란 망이 펼쳐졌다가 2시간 정도 후 녹아내리며 쓰러져 생을 마감한다네요.
갓과 노란 망 부분은 독이 있고 자루는 먹을 수 있다네요.
정말 신기하고 귀한 버섯을 볼 수 있어 오늘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