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화단에 비슷한 느낌의 꽃이 두 종류 있네요. 작은 꽃들이 모인 꽃송이가 너무 화사하고 예뻐요. 버들마편초는 꽃말이 너무 좋아요. '당신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오' 라네요. 란타나는 꽃 색깔이 계속 변해 일곱 가지 색을 나타낸다고 '칠변화'라고도 한답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변하지 않는다'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네요. 꽃은 이쁘지만 식물 전체에 독성이 있다니 함부로 만지면 안 되겠어요. <버들마편초> <란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