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를 감은 듯한 물푸레나무

물푸레나무는 '물을 푸르게 하는 나무'란 뜻으로, 나무가지를 물에 담그면 진짜 파란 물이 우러난대요. 순수한 우리말 이름이 너무 예쁘죠?

오늘 물푸레나무 열매를 봤어요. 물푸레나무는 흔한 나무라는데 처음에는 잘 몰랐어요. 근데 줄기에 군데군데 흰색 붕대를 감은 듯한 가로무늬가 있어 구분할 수 있었어요. 4월에 찍어 뒀던 꽃 사진도 찾아 같이 올립니다. 

붕대를 감은 듯한 물푸레나무붕대를 감은 듯한 물푸레나무붕대를 감은 듯한 물푸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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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마음그릇
    아 이게 물푸레나무이군요
    예전에 무심코 지나치는 나무와 꽃을 요즘은 자세히 보게되지요
    roh69
    작성자
    물푸레나무란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우리가 보기 힘든 귀한 나무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에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