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싫어요

비가 많이 오기 전에 둘레길 걸으러 나왔는데 빗줄기가 점점 강해지네요. 게다가 잠시 아침을 먹기 위해 정자에 앉았는데 모기의 공격이 만만치 않네요. 둘이 있는데 모기는 저한테만 붙을까요? 사실 제가 모기는 더 잘 잡는데요. 비보다 모기가 더 싫고 힘들어요

그래도 비오는 모습 보며 빗소리와 음악을 들으며 삶은 감자 먹고 있으니 세상 행복하네요. 산에서 누리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도 너무 좋아요. 

 

모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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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제벌
    ㅎㅎ그러게요
    울집은 아들한테만 붙어서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