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벌
ㅎㅎ그러게요 울집은 아들한테만 붙어서 불편하네요
비가 많이 오기 전에 둘레길 걸으러 나왔는데 빗줄기가 점점 강해지네요. 게다가 잠시 아침을 먹기 위해 정자에 앉았는데 모기의 공격이 만만치 않네요. 둘이 있는데 모기는 저한테만 붙을까요? 사실 제가 모기는 더 잘 잡는데요. 비보다 모기가 더 싫고 힘들어요
그래도 비오는 모습 보며 빗소리와 음악을 들으며 삶은 감자 먹고 있으니 세상 행복하네요. 산에서 누리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