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후 나혼자 저녁산책

저녁 먹고 좀 더 쉬다가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서 7시에 나 혼자 나왔답니다. 비는 그친 것 같았는데 바닥이 아직도 척척해서 혼자 나왔는데 다행이었어요. 보슬비가 계속 내렸거든요. 우산쓰고 다녔네요. 산책 다 마치고 집에 오니 이만보를 살짝 넘겼네요.

저녁후 나혼자 저녁산책

오늘 아침 산책 다녀오고 나서는 13000보 정도 됐었답니다. 사실 지니어스 빼고 다른 거는 라떼 사진 찍어서 챌린지도 했어요. 챌린지 밤에 한꺼번에 하니까 졸려서 힘들더라구요.. 그치만 지니어스 사진만 남겨놔서 저녁에 혹시나 더 걷게 되면 그걸로 남기려고요.

점심 먹고 안 먹으려는 계획은 결국 배가 고파서 요거트볼을 저녁으로 먹었으니 틀어졌고 결국 7시에 나 혼자 나왔답니다. 우선 약국 가서 방수밴드 사고 우산 쓰고 어디로 갈까하다가 우선 마로니에 공원 들려 캐시워크 주변산책포인트 다 받아놓고 직진해서 광장시장 야채집 가서 땅콩 하나 사 오고 광장시장 지나서 서울대병원 정문 쪽으로 해서 성대쪽 다이소에 생필품  좀 사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낮에는 자주 다니는 길인데 주말이지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니 길거리에 사람들 별로 없더라고요. 조금 무서웠어요. 라떼가 있으면 무섭지도 않는데 오늘은 비가 오니 라떼는 집에 있었고요.

밖은 선선했는데 집에 오니 덥네요. 얼른 여기저기 씻고 닦아서 몸 식혔어요. 라떼는자기 놔두고 혼자 갔다가 왔다고 조금 삐진것 같애요😆

저녁후 나혼자 저녁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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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우리화이팅
    이만보 진짜 많이 걸으셨어요
    비가 와서 라떼가 밤산책을 못갔네요
    왠지 진짜 서운해하는 표정 같아요 ㅎ
    편안한 밤 되시고 남은 주말도 잘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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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이번 주 주말은 컨디션도 안 좋고 조심하기도 해야해서 알바도 쉰답니다. 그래서 어머니 쉬는 토요일에는 같이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갔었고 선선해서 걷기도 많이 할수 있었는데 일요일은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우선 라떼랑 아침 산책부터 제동이😆 바닥이 척척해서 조금이라도 해가 떠야 외출이 가능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