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우리 조상님들이 계절별 특성을 반영하여 비를 다르게 불렀다네요. 봄에 비가 오면 농사일을 해야해서 일비, 여름에 비가 오면 낮잠을 잔다고 잠비, 가을에 비가 오면 떡을 만들어 먹는다고 떡비, 겨울에 비가 오면 술을 마시며 논다고 술비 참 그럴 듯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