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화이팅
어머나.. 저 개망초 진짜 자주 봅니다 운동길에 개망초와 금계국 제일 많이 보았지요 늘 조그맣게 이쁘게 펴서 눈길이 갔는데 그런 꽃말이 있었네요. 귀한 꽃이였다니.. 꽂꽂이 해뒀더니 너무 예쁘네요~
계란꽃이라 부르는 개망초가 잡초로 취급받지만 이렇게 다발로 꽂아 놓으니 더 이쁘죠.
혹시 개망초가 원래는 귀한 원예용 꽃이었던 걸 아시나요?
처음에는 일본에 원예용으로 도입되었다가 일제강점기 때 우리나라까지 들어왔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다른 꽃들에 밀리면서 지금처럼 잡초로 몰락했다는 슬픈(?) 사연이 있대요.
꽃말은 '가까이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고 멀리있는 사람은 가까이해준다'인데 의미가 너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