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꽃다발

계란꽃이라 부르는 개망초가 잡초로 취급받지만 이렇게 다발로 꽂아 놓으니 더 이쁘죠. 

혹시 개망초가 원래는 귀한 원예용 꽃이었던 걸 아시나요? 

처음에는 일본에 원예용으로 도입되었다가 일제강점기 때 우리나라까지 들어왔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다른 꽃들에 밀리면서 지금처럼 잡초로 몰락했다는 슬픈(?) 사연이 있대요.

 

꽃말은 '가까이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고 멀리있는 사람은 가까이해준다'인데 의미가 너무 좋죠.

 

개망초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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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우리화이팅
    어머나.. 저 개망초 진짜 자주 봅니다
    운동길에 개망초와 금계국 제일 많이 보았지요
    늘 조그맣게 이쁘게 펴서 눈길이 갔는데 그런 꽃말이 있었네요. 
    귀한 꽃이였다니..
    꽂꽂이 해뒀더니 너무 예쁘네요~
    • roh69
      작성자
      개망초 꽃에서 작은 부스러기가 많이 떨어지는게 단점이었어요.
  • 만두콩맘
    이친구 이름이 개망초군요
    산책길에 매일 보는 친구인데
    이름은 오늘 알았어요
    꽃말 조으네요^^
    • roh69
      작성자
      개망초가 진짜 흔하죠. 번식력이 너무 좋아 다른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여 개망초를 뽑아주고 꽃꽂이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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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룸구룸
    꽃말의 의미가 너무 좋네요
    예쁜 꽃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힐링하구가요❤️💚
    • roh69
      작성자
      흔한 잡초꽃인데 참 이쁘죠? 의미 없이 보던 잡초꽃도 알고 보면 느낌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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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22
    우와 이거 근데 계란꽃아니에요?
    이름이 개망초였어요? 이렇게두니까 넘 화사하고 예뻐요! 
    • roh69
      작성자
      계란꽃 맞아죠. 우리나라 어디서나 흔한 잡초꽃이지만 개망초란 이름을 기억해주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