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감고 있는 덩굴식물인데 백발을 풀어헤친 것 같은 특이한 꽃을 어제 봤어요. 이름을 찾아보니 노랑하늘타리입니다. 가을에 익는 열매는 노란색이고, 꽃말은 '변치 않는 귀여움'이랍니다. 꽃이 낮에는 실타래처럼 동그랗게 엉켜있다 밤이 되면 풀어헤친 머리카락처럼 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