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향기충남
부침개 침흘리고 갑니다. 맛나셨겠어요.
어제 저녁 퇴근하고 들어온 막내딸~
가끔 먹는 ㅎㅎ 저녁이였답니다~^^
부침개 2장만 부쳐달라더니 그제 사온 소세지도
하나 먹겠다고 데워오더니 부침개만 먹길래
"소세지 데워놓고 식으면 맛 없으니 먼저 먹어~"
했더니 "아~맞다~" 하면서 한입 먹더니
안 건강한 맛이라고 ㅎㅎ많이 안 먹어봤지만
추억의 맛이라는데요? 조미료 강한 맛~ㅎㅎ
식품 성분표까지 확인하면서 "미쳤네!!" 하네요 ㅎㅎ
어릴때 엄마는 안 사줬지만 먹어봤다네요 ㅎㅎ
나도 하나 먹으라고 한거 안 먹는다했더니
조금 나눠났으니 맛보라해서 부침개 부치다
부침개 한 젓가락 먹고 소세지를 먹었더니
세상에 너~무 맛있는거예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딸에게도 부침개 먹으면서 먹어보라니까
진짜 맛있다네요 ㅎㅎ
건강한 맛의 부침개에 안 건강한 맛?ㅎㅎㅎ
의 소세지가 섞이니 생각지도 못하게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부추 부침개에 감칠맛이 난다해야하나ㅎㅎㅎ
딸은 부침개 한입 소세지 한입먹고 진짜 맛있다면서
먹더라고요~^^
외식 맛에 길들여진 입맛이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