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퇴근길에 낼 아침에 먹으려고
빵을 좀 사 왔는데
하나는 그냥 통밀빵이라 괜찮은데
하나는 제가 젤 좋아하는 앙금없는 미니찹쌀도너츠 였어요.
저녁 먹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낼 먹으면 덜 맛있을텐데
지금 하나만 먹을까요?
추억의 도넛 이군요. 저녁식사했어도 디저트로 드시면 딱 이겠는데요!
ㅎㅎ 한 개 잘라서 나눠 먹고 나머진 낼먹으려고 뒀어요
아우 저거저거 그냥 못지나가죠 ㅜ 예전에 수시로 먹었었는데 ㅜ 지금은 그림에떡 그리고 전 생도넛도 진짜 좋아했어요
옛날부터 좋아하던 추억의 맛은 더 못 참겠네요. 한 개 정도는 괜찮겠죠 ㅎㅎ
저도 미니찹쌀도너츠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도너츠 사면 그자리에서 다 먹는답니다ㅠㅠ
도너츠는 바로 그날 먹어야 제맛이 나죠. 그 담날은 약간 굳어서 맛이 못해져요. 저도 먹고 싶어서 밥은 반공기 먹었어요
ㅎㅎㅎ 한입크기라 먹기도 너무 좋네요~ 쫄깃쫄깃한거 씹는 맛이 있죠
사실 낮에 사 왔으면 밥 안 먹고 순삭했을 거에요. 저녁 준비 다 돼 있어서 참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