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비가 와서 국물 음식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날 저녁에 당근, 호박 채썰어 듬뿍 넣고 다진마늘과 어묵 고명으로 잔치국수 했어요! 멸치 육수와 채수가 어우러져 국물이 훨씬 깊더라구요! 호박은 원래 볶음으로 했었는데 육수에 바로 넣어도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