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죄를 사하노라

어제 저녁엔 신랑 미용실 예약해놓고 같이가서 

끝나고 퇴근하는 막내딸 만나서 새로 생긴 주점에서

한잔 하고 들어왔습니다~^^

막내딸이 마신 복분자 하이볼인데 실제론 이쁜데

지니인증사진으로 찍으니 이쁘게 안 나오네요~^^

수요일인데 바깥에 까지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항정살 수육이 나와서 

늦은 시간에 입에 들어가니 정신을 못 차리고

마시고 먹었네요 ㅎㅎ

다음 안주부턴 사진이고 뭐고~~ㅎㅎ

들어오면서 아이스크림 할인점가서 

아이스크림 하나먹고 편의점 들어가서 

치즈빵 하나물고 집에 들와서 쇼파에 

앉아있다 잠들었는데 신랑이 들어가서 자라했는데

"나는 솔로"볼꺼라하고 잠들었다가 일어나보니

12:15분!!!!  이런!!!  난 아~~무런 인증도 안했고~~

근데 기분이 나쁜게 아니라 미소만 지어지더라고요~

어쩌겠어요 ㅎㅎㅎ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야지요~~^^

지금까지 저의 넋두리 였습니다~^^

모두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나의 죄를 사하노라

나의 죄를 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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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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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기분 나쁜게 아니고 미소지으셨다니 이런 시간이 꼭 필요하셨나봐요. 잠깐의 이탈이라도 즐거우셨으면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오늘부터는 서로 화이팅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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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엄마
      작성자
      지니어트 회원님과 소통을 시작하면서부터
      많은 정보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운동과 식단을 저에게 맞춰서 
      나름 가족과 외식이나 술자리에서도
      자제해서 마시고 야채 위주로 먹고 
      조금씩 씹어먹고 했는데...
      어제는 그냥 놓은거지요 ㅎㅎㅎ
      헛 웃음이 나더라고요~^^
      성실한라떼누나님 용기에 힘입어 
      화이팅할께요~^^
      감사합니다~^^
      
  • 마음그릇
    마음이 행복하면 건강한거지요
    잘하셨어요 오늘부터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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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엄마
      작성자
      네~^^
      마음그릇님의 응원에 힘입어 다시 
      시작해볼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