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꽝인 남편

휴일날 아침 산책을 마치고 아침을 먹은후

더위 먹은 강아지마냥 축 처져서 보냈어요

눈치 없는 남편은 밥타령을 노래 부르고

외식이나 간단히 해결 하고픈데 평일엔

밖에서 해결을 하니까 힘들어도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서  고사리 나물과 시래기 된장국을 끓이고 계란을 체에 걸려서 야채

달걀말이로저녁 한끼를 해결 했어요

두끼니를 먹기 망정이지 세끼니면

사표 내야겠어요눈치 꽝인 남편

0
0
댓글 6
  • 한결맘
    더워서 불쓰기 힘들다고 말씀해보시죠!  정말 하기 싫으실때는 말씀하세요~~^^
    • 핑크한울이
      작성자
      ㅎㅎ 오로지 밥 밥 하는 사람이어서
      포기 했어요
      평소엔 집밥을 안 먹으니까 주말에라도
      집밥 먹여야죠
      오늘은 힘이들어서 투정 부렸어요
  • 보통아이
    더운데 고생하셨네요
    여름에 밥하기 더 힘들죠
    • 핑크한울이
      작성자
      웬만하면 저도 집밥을 좋아해요
      오늘은 무기력증 환자처럼 손가락도
      움직이기 싫은 날이었어오ㅡ
      원래 남편이 눈치가 없기는 해요ㅎㅎ
  • 프로필 이미지
    구룸구룸
    ㅠㅠㅠ뭔가 살짝 속상하시겠어요ㅠㅠ
    남편분 눈치 있게 이런날은 외식으로 1번 하는 것도 참 좋은데ㅎㅎ..
    다음에는 남편분이 조금 더 센스있는 대우를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하하
    • 핑크한울이
      작성자
      ㅎㅎ 눈치가 꽝이어요
      이해는 해요.근무할태는 외식을 하니까
      쉬는 주말에는 집밥을 먹 고 싶겠지요
      원래 결혼초부터 집밥 노래 불러서
      다른 사람들이제가 엄청 요리를잘하는준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