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 아침 산책을 마치고 아침을 먹은후 더위 먹은 강아지마냥 축 처져서 보냈어요 눈치 없는 남편은 밥타령을 노래 부르고 외식이나 간단히 해결 하고픈데 평일엔 밖에서 해결을 하니까 힘들어도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서 고사리 나물과 시래기 된장국을 끓이고 계란을 체에 걸려서 야채 달걀말이로저녁 한끼를 해결 했어요 두끼니를 먹기 망정이지 세끼니면 사표 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