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꽝인 남편

휴일날 아침 산책을 마치고 아침을 먹은후

더위 먹은 강아지마냥 축 처져서 보냈어요

눈치 없는 남편은 밥타령을 노래 부르고

외식이나 간단히 해결 하고픈데 평일엔

밖에서 해결을 하니까 힘들어도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서  고사리 나물과 시래기 된장국을 끓이고 계란을 체에 걸려서 야채

달걀말이로저녁 한끼를 해결 했어요

두끼니를 먹기 망정이지 세끼니면

사표 내야겠어요눈치 꽝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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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한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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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워서 불쓰기 힘들다고 말씀해보시죠!  정말 하기 싫으실때는 말씀하세요~~^^
  • 보통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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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데 고생하셨네요
    여름에 밥하기 더 힘들죠
  • 프로필 이미지
    구룸구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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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ㅠ뭔가 살짝 속상하시겠어요ㅠㅠ
    남편분 눈치 있게 이런날은 외식으로 1번 하는 것도 참 좋은데ㅎㅎ..
    다음에는 남편분이 조금 더 센스있는 대우를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