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미니요거트볼

간식으로 3시쯤에 미니요거트볼 먹었어요 

요새 내내 흐리다가 갑자기 더워져서 체력이 소진된 느낌이었거든요

빙수얼음도 조금 넣고 팥조림도 한 숟갈넣고 견과류 시리얼 조금 넣고 냉동블루베리 조금 넣어서 미니팥빙수 저당버전이라 할까? 그래도 팥조림이 들어갔다고 달달한 맛이 나서 맛있었어요.😁😅

간식 미니요거트볼

그래서 그 간식 먹고 조금 쉬다가 4시 10분부터 다시 라떼랑 산책 나왔어요. 10시 반부터 지금 4시까지 라떼는 가게에서 나만 기다리면서 의자에 가만히 앉아있었거든요. 그게 미안해서 한시간이라도 더 산책시켜주려고 나왔는데...

1시간 산책 나온김에 종로6가에 견과류노점이 나왔으면 볶은 서리태 사려고 갔느데 여전히 안 나오셨더라고요😅 근처에 땅콩 파는데로 갔지만 서리태는 없었어요. 엄마랑 5시에 같이 퇴근하는것까지 미루고 중부시장까지 가서 8천원짜리 볶은 서리태 샀어요.

그리고 다시 대학로에 있는 우리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

간식 미니요거트볼

라떼가 힘들어 보이나요? 가는 길이 시장통이라 시장아줌마 아저씨들이 많이 계셨는데 우리 라떼한테 이 더운데 왜 나왔냐고 자꾸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렇게 더웠나요?😆😅😄 예쁘니까 인사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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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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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차게
    맛이 있어서 보입니다
    블루베리도 들어가고
    한 입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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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얼음이 있어서 시원한 요거트인데 팥도 있어서 약간 팥빙수 맛 나요. 그래도 요거트가 더 많답니다 물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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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율로
    미니요거트볼 맛나겠어요 ㅎ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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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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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이랑 미니로 만들어 먹었더니 조금 아쉽더라고요. 근데 아쉬울 때 그만두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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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 그래도 훨씬 당수치엔 좋을것 같아요
    너무 날씨가 쨍쨍하니 당혹스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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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사실 집은 아니고 우리 플라워 카페랍니다. 우리 집에는 팥조림이 없어요. 카페에 팥빙수 팔아서 사장님들이 수제로 팥조림 직접 만드신 거예요. 국산 팥으로 설탕만 넣긴 했는데 그래도 당분은 충분히 들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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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우와 손재주 좋으신분들이 많으시네요
      저같이 똥손은 그냥 통조림 팥 사다 먹고 마는데요 ㅠㅠ
  • 지도
    미니요거트볼 여러가지가 들어가 맛도 영양도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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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먹고 싶은 것들 넣어서 맛있게는 먹었네요. 양만 작았을 뿐이지.
  • 응가행복
    미니 요거트볼  넘나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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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다들 미니인데 좋게 봐주시네요. 오늘같이 갑자기 더워진 날엔 빙수 얼음도 넣니까 시원하니 좋더라고요 전에 요거트볼 만들 때 빙수얼음은 별로였거든요. 빙수는 너무 더워 땀으로 절여있을 때 먹어야 제격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