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의 딸이라는걸...

지난 주말에 친정 엄마 집에서 옥수수 감자 말린 나물등 이것저것 다 싸주셔셔 옥수수는 오자마자 

쪄서 먹고 냉동실에 넣어두고 했는데 

전화하셔셔 감자도 먹어봤냐셔셔 옥수수만 

지금 먹고 있다니까 감자도 껍질까서 소금넣고 

시 어머님 드리라고 하셔셔 오늘은 옥수수 

먹기 바쁘시다했더니 서운한 목소리로 끈으셨는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쪄서 드리고 친정 엄마에게 

너~무 맛있다고 옥수수도 맛있고 다 맛있다고 

잘 먹겠다고 또 전화드렸더니 목소리가 너무 

밝으시네요~^^

손수 농사 지은거 싸주시면 알아서 잘 해서 

먹을껀데 매번 걱정되시나봐요~^^

나도 엄마의 딸이라는걸...

나도 엄마의 딸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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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우리화이팅
    너무 잘하셨어요~
    저도 지방에 계신 저희 친정엄마가 생각나네요~
    어른들은 직접 농사 지으신 걸로 맛있게 먹으면 너무 좋아하시죠~
    감자 참 맛있겠어요~
    
  • 딸기와의행복
    감자~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친정엄마의 사랑이 넘치시는군요.
    달리 효도가 아니구 주는거 맛있게 먹어주는게 효도일 꺼예요~^^
  • 향기음악
    포슬포슬 너무 맛있게 찌셨네요~~~!
    잘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