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니 어디선가 찌짐굽는 냄새가 났어요. 냄새나니 먹고 싶어 재료도 있고 굽고 있는데, 신랑이 나는 김치전 해달라는 말에 김치꺼내 대충 가위로 자르고 부침가루넣고 김치전도 했어요. 굽을땐 귀찮고 하더니 먹을때 기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