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복맞이로 고기를 땡겨서 먹었기에 그냥 대충 넘길랬더니 잽싸게 또 외식타령하는 랑군이더라구요.. 한숨이 나왔지만.. 오늘은 피곤하기도 해서.. 그냥 나가서 먹었네요.. 치킨볶음밥인데.. 역쉬!! 남이 해준 밥이 최고네요ㅋㅋ 밥안하게해주려한다...... 라고 꼬드겨서 외식하자는 랑군.. 이아저씨 까먹었나봐요.. 본인에게 자식이 둘이고.. 먹성짱인 사춘기인걸;;; 전 결국 10시에 밥하고 차리고..ㅡ_ㅡ^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