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두세차례 내리고 잠시 소강 상태이더니 하늘에 구멍이 뚫렸네요 비가 세차게 내려서 앞이 보이지 않아요 그 와중에도 잠자리는 저 살겠다고 줄행랑을 치고 있네요 전주에 시골 카페에 가니까 때아닌 고추잠자리들이 날아 다녀서 신기하게 봤는데 저의 집 창밖에서도 보이네요. 좀전에 제가 날궃이 한다고 스트레칭을 했는데 진짜 비가 억수같이 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