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정eve
어제 초코캬라멜 먹고 토해서 병원에 데려가 수액에 이뇨제 섞어서 맞고 밤새 아무탈 없을지 걱정 많이 했었어요.
토할까봐 거실에 혼자 재우려했는데
안방 문을 닫았더니 앞베란다쪽으로 와서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려 할 수 없이 같이 잤어요.
잘 자고 똥도 엄청 많이 캬라멜 비슷한 찐득한 똥도 누고 오줌도 엄청 많이 누고
아침밥도 먹고 산책도 하고 이제 누웠네요.
어제 " 복동아, 괜찮아 ! "
100번 정도는 한 것 같아요.
같이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