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훈련중이라 기다리면서 카페에 혼자 앉아 책 읽고 있어요. 독서모임 이번달 도서인데 진즉 읽었더니 기억이 나질 않아서 다시 또 읽고 있네요. 이제 카페는 수다의 공간이 아닌가봐요. 다들 노트북 가지고 와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공간이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