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대 김치 담았어요.

갑자기 고구마대를 들고 나타나신 울서방님.

고구마대김치가 드시고 싶었나봐서 껍질 벗겨서 약하게 간해 놓고 씻어놨다가 방금 버무렸어요.

맛있다면서 폭풍칭찬 해 주시는 립서비스~~~

서방님~~~이런 식재료는 반갑지 않아요.

고구마대 김치에 밥 비벼 맛있게 드시는 울서방님.  

고구마대 김치 담았어요.

0
0
댓글 26
  • 털보꾸기
    은근 손이 많이 가죠.
    그래도 먹음직스럽게 담그셨네요.
    금손이세요.
    • 프로필 이미지
      wrinkle
      작성자
      맞아요. 껍질 벗겨내는게 은근 힘들어요.  맛있다고 잘 먹으니 기분은 좋네요.
  • 채so
    고구마순 껍질 벗기는거 여간 쉬운 일이 아닌데 고생하셨어요! 흰쌀밥에 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ㅎㅎ
    • 프로필 이미지
      wrinkle
      작성자
      껍질 벗기는게 제일 힘들어요.  흰쌀밥에  밥  한공기 뚝닥 했어요.  이러니  김치 만들면 안돼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wrinkle
      작성자
      좋아하시는군요. 저희집도 고구마대줄기볶음 김치 된장지짐  엄청 좋아해요.
  • 뜨거운아이스커피
    이야 맛나겠네요 
    고생하신 만큼 맛나게 먹으셔요
    • 프로필 이미지
      wrinkle
      작성자
      맛있게  잘 먹네요.  신랑이 워락 좋아해요.  이제 주기적으로 만들어야할 듯요.
  • 미라클77
    고구마대 손이 많이가서 힘들지만
    결과는 너무 맛있지요
    • 프로필 이미지
      wrinkle
      작성자
      껍질만  벗기지만  않는다면  진짜 쉬운 요리인데  껍질 벗기는게 귀찮지요.  근데 결과물은 참맛있지요.
  • 향기음악
    솜씨가좋으신가봐요 요런거 뚝딱뚝딱하시는분들
    너무 신기해요
    • 프로필 이미지
      wrinkle
      작성자
      음식 솜씨는 다들 있다고 하네요.  ㅎㅎ
      그런데  집안일이 즐겁지는 않아요.
  • 가디언
    저 껍질 잘 벗기는데요
    어릴때 시골서 많이도 해본거네요
    요즘은 시골 아님 먹어보기도 힘든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wrinkle
      작성자
      껍질  벗기는거  은근 힘들어요.  저도 어렸을때 엄마 도와서 자주 벗겼던거 같아요.
  • 호롱이
    고구마대 김치도 맛있나요?
    잘 몰라서 궁금해요
    • 프로필 이미지
      wrinkle
      작성자
      엄청 맛있어요. 드셔보시지 못하셨군요.
      한 접시 드셔보라 드리고 싶네요. 완전 밥도둑이예요.
  • 선물부자
    만들면 맛있는 반찬이지만 손질이 오래 걸려서 피하게 되는 식재료 중 하나가 고구마줄기이죠
    • 프로필 이미지
      wrinkle
      작성자
      딱 맞는 말씀이요.  저도  손질  때문에 제 스스로는 잘 사지 않는데  친절하신 신랑님이 드시고 싶었나봐요.
  • 산들바다
    고구마 줄기 손질하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너무 맛있게 담으셨네요~ 사진만 봐도 군침돌아요 ㅠ
    • 프로필 이미지
      wrinkle
      작성자
      손질은 힘들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들이 있으니  힘들었다는 감정은 잊어야죠.
  • 상큼미니
    이거 밥도둑입니다 껍질까는거
    은근 시간많이걸리는데 대단하세요 
    • 프로필 이미지
      wrinkle
      작성자
      2시간 가까이  껍질 벗긴거 같아요.  밥도둑은 맞는데  귀찮은  음식이지요.
  • 또또오늘뭐하지
    고구마김치 너무맛있겠네요
    실력이 좋으십니다
    • 프로필 이미지
      wrinkle
      작성자
      이건 실력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그냥 김치 담는 양념만 있으면  손쉽게 할 수 있어요.
  • soniad2n
    맛나보여요
    역시 금손이시네요 
    • 프로필 이미지
      wrinkle
      작성자
      금손은 아니예요. 누구나 다 할 수 있답니다.
      어머니가 만들어서 주신 양념으로  버무리기만 했어요.
  • 해사랑랑
    맛있어보여요  김치 해놓으면 
    반찬걱정 덜해두되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