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화이팅
너무 신기합니다~ 풀도 진짜 이름이 있는데 거의 모르고 지나갔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주변 어디를 둘러봐도 볼 수 있는 흔한 풀들이에요. 뽑아도 뽑아도 사라지지 않는 질긴 생명력을 가진 풀들의 이름을 한 번 확인해봐요.
바랭이
어릴 때 기억으로 소가 좋아했던 풀인데 우산을 만들며 놀기도 했어요.
왕바랭이
바랭이보다 꽃대가 두껍고 꽃이삭도 두 줄로 촘촘하게 달렸어요.
명아주
줄기를 말려 만든 지팡이가 가볍고 단단해서 통일신라시대부터 70세, 80세를 맞은 노인들에게 나라에서 하사하는 전통이 있었다네요. 이게 어떻게 지팡이가 될까 싶은데 늦여름이 되면 맹렬하게 자라 사람 키보다 크고 줄기도 굵어져요.
방도사니
방도사니도 종류가 많은데 다 줄기가 삼각형이에요. 삼각형 줄기라 휘어지지 않고 위로 곧게 곧게 자랍니다. 이집트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종이 파피루스가 바로 방도사니 종류로 만든 거라네요.
솔새
뿌리로 솔을 만들었다고 이름이 솔새라네요. 식물 이름 뒤에 '새'가 붙으면 억새처럼 잎이 기다란 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