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라고 아무곳도 가지말자 했는데 큰애 학원이 방학이라... 무인카페 갔다가 산책하고 책도 고르고 삔도 사주고 이것저것 하니까 시간이... 사춘기라 맨날 삐딱하더니 오늘은 팔짱도 끼고 제얼굴도 쓰담쓰담 해줍니다 ㅎ 외동인 친구가 부러웠다고 하는거보니 관심은 그리운 아직 어린 아이예요 걷고 같이 놀고 그러다보니 2만보 걸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