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요
은꿩의 다리는 이름만 들었는데 매력 있는 야생화네요
오늘 본 야생화에요. 며칠 전에 갔다 온 곳이라 봤던 꽃도 있지만 그 사이 새로 핀 꽃들도 있었어요.
<사위질빵>
약해서 잘 끊어지는 이 덩굴나무의 줄기로 만든 질빵으로 사위가 짐을 지게 해 무거운 짐을 질 수 없게 하므로써 사위에 대한 장모의 사랑과 배려가 담긴 이름입니다.
근데 꽃말이 비웃음, 휴식이라고 하네요.
<은꿩의다리>
꽃에 꽃잎이 없고 암술, 수술만 실처럼 뻗어 있으며 줄기가 가느다란 '꿩의다리' 식물이 있어요. 그중 제가 본 것은 보라색 수술 끝이 흰색인 은꿩의다리 같아요. 은꿩의다리 꽃말은 순간의 행복이라네요.
<광릉갈퀴>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식물인데 잎모양은 싸리와 비슷해요. 나비나물과 비슷해 구분이 헷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