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오늘 본 야생화에요. 며칠 전에 갔다 온 곳이라 봤던 꽃도 있지만 그 사이 새로 핀 꽃들도 있었어요. 

 

<사위질빵>

약해서 잘 끊어지는 이 덩굴나무의 줄기로 만든 질빵으로 사위가 짐을 지게 해 무거운 짐을 질 수 없게 하므로써 사위에 대한 장모의 사랑과 배려가 담긴 이름입니다.

근데 꽃말이 비웃음, 휴식이라고 하네요.

야생화

 

야생화

 

<은꿩의다리>

꽃에 꽃잎이 없고 암술, 수술만 실처럼 뻗어 있으며 줄기가 가느다란 '꿩의다리' 식물이 있어요. 그중 제가 본 것은 보라색 수술 끝이 흰색인 은꿩의다리 같아요. 은꿩의다리 꽃말은 순간의 행복이라네요.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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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갈퀴>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식물인데 잎모양은 싸리와 비슷해요. 나비나물과 비슷해 구분이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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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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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요
    은꿩의 다리는 이름만 들었는데
    매력 있는 야생화네요
    • roh69
      작성자
      은꿩의다리가 이름도 예쁘고 꽃도 특이한데 매력있어요. 불꽃놀이가 연상되기도 해요.
  • 마음그릇
    은근 예쁜 꽃들이 많아요
    특이하구요 꽃말 소개도 재미있네요
    좋은밤 되세요
    • roh69
      작성자
      맞아요. 야생화들이 생각보다 다양하고 예쁜 게 많아요. 볼 때마다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