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시어머니가 삶아 주신 고사리를 냉동실에서 꺼내 볶았어요. 고사리나물을 제사 때와 달리 붉은고추와 파, 마늘 다진 걸 넣고 볶았고, 다래순인지 다른 봄나물이 섞여 있어 더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