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음.... 힘드시겠네요.. 남편분도 퇴직하셔셔 참견만 하시면 안되는데.. 퇴직이란걸 처음 해보셔셔 그러신거 같아요 일이 없어지시니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으셔셔 그러신거 같아요.. 이제부터 조금씩 남편분에게 참견하는 집안일을 맡겨보셔요.. 하는게 맘에 안 드셔도 냅두고 참견하던대로 해보라하세요 그리고 그 동안 전업 주부로 열심히 사셨으니 정년 퇴직한다고 선언하세요🙂 집에 계시지말고 하시고 싶었던거 하나씩 해 보세요...당장 없으시면 우선 집안일 남편분에게 맡기셨으니 시원하게 카페가셔셔 즐기는것도좋고요.. 영화관 가셔셔 영화를 보셔도 좋아요 우선 그렇게 생활하시다보면 더 하고픈 일도 생기시게되고 이제는 가족이 아닌 나를 위해서 살아갈수 있을거예요 나 부터 챙기고 사랑하게 되면 가족들 마음도 헤아릴 여유가 생길거예요 짧게 빠르게 하시려하면 힘들고 지쳐요 오랜 시간을 갖고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시작해보세요... 참!! 한 남자의 아내로 아이들의 엄마로 열심히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이제 좀 여유롭고 자유롭게 살고 싶은데 제일 가까운 가족이 계속 힘들게 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고 답답하시겠네요.. 제가 말 한것들이 '말론 쉽지...' 하실수 있지만 한번만 해보세요.. 아님 더 힘들어지실꺼 같아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그동안 아주 잘 살아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살아가실겁니다!!!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으시니까요!!! 멀리서 전업 주부로만 살아온 사람으로써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