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고 왠지 눈물이 나네요 혼자 맥주 한캔 합니다 님들도 저처럼 살고계시는지요 가정살림만 하던 우리는 정년퇴직도 없습니다 남편은 퇴직후 집안곳곳 참견이고 저는 자유 잃은 주부로 늙어가고 있습니다 늦은 시집살이라 할까요 자식은 더 슬프게 합니다 뭐든 자신있고 안되는 부분은 도와달라고 요청합니다 남편과 아들 대화는 더 슬프게 합니다 왜 저를 이렇게 비참하게 할까요 저에게 참견은 말고 본인 일들 잘 했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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