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79
휴가인데 아이 스케쥴때문에 긴 여행을 못가고
집에서 쉬다가...
가까운 곳으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로 했어요~~.
오늘은 아이와 맛난 브런치 먹고
인사이드아웃2를 보러갔네요^^
비록 전편을 못보고 갔지만
재밌게 보고 나왔어여~~
나오는 캐릭터들이 다들 매력있어서
왜 1편이 인기있었는지 알겠더라구요
사춘기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다는...그런 메시지가
담겨있었는데~~
영화보고 집에 와서
아이가 학원숙제를 하다가..
짜증내고 눈물바람하길래
아.. 울아들도 사춘기지...
니 마음속에서 버럭이와 슬픔이가
서로 버튼을 누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좀더 제 마음의.화를 다스리고 아이에게 덜 화를 내게되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