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몇년전부터 셋이서 다녀요
남편이랑 애기랑 ㅎ
손녀가 애기때부터 데리고 다녔는데
바다에서 자는건 5살부터요
나쁜엄마
저희도 결혼하고 나서부터 매년 시댁 식구들이랑
모여서 캠핑으로 다녔었어요~^^
아이 둘 태어날때까지 다녔었는데 아주 신나게
놀았었네요~^^ ㅎㅎ
물 끓여대며 젖병 삶아가면서 ㅎㅎㅎ
지방 곳곳 계곡에서 닭 삶아가며 고기 구워가며 ㅎㅎ
2박하고 반나절은 바닷가에서 놀다가
올라왔죠~^^
그러다가 점점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지게되면서
가족끼리 다니게 되었죠~^^
2박은 계곡 1박 해수욕장으로 다니다
셋째 태어나서도 매년 거르지 않고
캠핑 다녔어요~^^
그러다 어머님이랑 합가하면서 숙소 잡아서
휴가를 작년까지 보내다 올해 처음으로 신랑과
남해쪽 차박 휴가를 보내고 왔어요~^^
아이들 어렸을때부터 캠핑을 다니니까 커서도
산과 바다를 좋아하더라고요~^^
손녀랑 가는 휴가가 불편하실지라도 즐거움은
손녀분이 있어서 더 크실꺼고 나중에 커서
손녀에겐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꺼고
편하게 두 분이서 다닐날도 있을꺼니까~
지금은 손녀분이랑 좋은 추억 많이 가지고
즐거운 휴가 보내고 오세요~^^
아니...근데...나....
왜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말을 많이 했대요 ㅎㅎ
지울수도 없고 ㅎㅎㅎ
수국이
작성자
지우다니요
글 쓰는게 얼마나 에너지 소비하는데 ㅎ
긴 글 감사합니다
저희도 애기가 첫애라 처음 경험해보게
해주고 싶어서 많이 데꼬 다녔어요
텐트 경험도 해주고 싶어서 당일치기인데도
텐트치고 놀다오고 6살부턴 텐트에서도
자구요
바다에 드가는것도 첨으로 할미랑 드갔네요 ㅎ
수국이
작성자
언제까지 같이 다닐지 모르지만 이젠
같이 안갈거야 할때까지는 같이
다니려구요
그말을 했더니 끝까지 같이 다닐거래요 ㅎ
58로가즈아
크으 바다가시는군요
재밌게 놀다오세욤__*
수국이
작성자
네 ㅎ
제가 즐기는것보단 손녀딸이 즐기는걸
도와주러 가는거죠 ㅎ
감사합니다
잘 다녀올께요 😆
한결맘
휴가 가기 전부터 짐 싸고..다녀오면 뒷정리도 저는 엄두가 안나네요.ㅎ..부지런하세요.. 잘 놀다오세요.
수국이
작성자
짐싸는건 아들 유치원 다닐때부터
해서 지금은 거의 자동으로싸요ㅎ
그아들이 지금 40 이네요
그 아들이 낳은 이쁜 보물데꼬 다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