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덥네요. 7시 넘어 해가 질 무렵 나오는데 오늘은 다섯시쯤 집에서 나왔어요. 10여일 이상 걷지 못한 황톳길 걸을려구요. 집 가까운 곳에 있어 거의 매일 여기서 걸었어요. 다리 아래라 그늘도 있고 옆으로 강이 흐르고 있어 그닥 덥지는 않아요. 한시간 이상 걸었으니까 좀 쉬었다 집에 들어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