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산에 다녀 왔어요. 가장 덥다는 팔월의 아침나절입니다. 산 정상에 올렸습니다. 올라오는길 양쪽 숲사이에서는 매미가 울어주고 신발을 양손에 들고 맨발로 걷는 사람도 있고 가벼운 베낭에 등산 스틱을 짚고 가는 사람도 있어요 산 사이사이 평평한 곳에는 삼삼오오 모여서 자리를 펴고 제 맘대로 앉아 휴식을취하고 있어요. 가장 편한한 모습입니다.